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즈베키스탄 숨 (문단 편집) == 이야기거리 == 뒤늦게 경제체제를 전환한 우즈벡이 신권을 생산할 재력마저 후달리는지, 공무원들에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5580615|월급을 병아리로 주는]] 충격적인 기사가 등장했다. 키울 시간이나 사료값 문제와 같은 다른 문제를 떠나서 무려 '''마리당 5,500숨(3,500원)'''이라는 무시무시한 책정 가격부터가 불만인 듯. 그런데 어째선지 '''수입산'''이다. [[세르비아]]에서 왔다고. 다음번엔 어린 '''암소'''를 지급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까지 하는데 2022년 시점에서는 이미 고액권이 많이 나왔기에 해결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200,000숨의 경우는 발행 1년이 지났음에도 시중에 거의 나오지 않는 편이다. ATM기나 은행에서 돈을 뺄 때도 금액이 아무리 많아도 100,000숨 지폐로 주지, 200,000숨 지폐로는 거의 주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